19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내일 치러지지요.
아무래도 최대 관심은 투표율이 아닐까 싶은데요.
여야 모두 투표율이 마지막 변수라고 얘기하고 있구요.
지난 2010년 지방선거 투표율이 54.5%였구요.
중앙선관위가 예상하는 총선 투표율도 50% 후반이지요.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하는데,
민의가 반영된 선거 결과를 위해서는
많은 분들이 정치적 견해를 밝혀주시는게 좋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내일 투표장에서 만납시다.
4월 10일(화) ‘BBS 뉴스파노라마’ 여기까지입니다.
박경수였습니다. 투표가 끝나는 내일 저녁 이시간 다시 찾아뵙지요.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