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토요일 저녁의 의미 있는 만남”
<데스크 초대석>의 박경수입니다.
요즘 하늘을 올려다보면 맑고 높고 파란게
정말 가을이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어느새 민족의 명절 추석이 우리곁에 다가왔네요.
다음주 일요일이 추석이니까, 일주일 남짓 남았어요.
고향에도 가셔야하고 차례상도 준비해야할텐데,
명절 차례상에 꼭 필요한게 차례주가 아닌가요?
물론 요즘은 차로 대신하자는 움직임도 일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차례주가 대세라고 해야겠지요.
세월과 정성으로 빚은 우리의 전통술,
명절과 궁합이 가장 잘 맞는 음식이 아닌가 싶은데,
그래서 오늘은 전통술의 명맥을 잇고있는
국순당 배중호 사장과 함께 얘기 나눠보고자합니다.
잠시 전하는 말씀 듣고 배중호 국순당 사장 만나겠습니다.
cf) www.bbsi.co.kr에서
방송 전문은 물론 다시 들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