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년이 시작된 게 어제같은데요.
한달이 훌쩍 지났네요.
민족의 명절, 설도 보냈구요.
오늘이 벌써 1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올해 세웠던 계획들,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는지
다시 한번 점검해보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
1월 31일(화) ‘BBS 뉴스파노라마’ 여기까지입니다.
박경수였습니다. 눈이 생각보다 더 많이 오지요.
오늘 퇴근길도 그렇구요.
내일 출근길에도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시는게 좋겠네요.
내일 저녁 다시 찾아뵙지요.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