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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노라마 클로징/2012년 뉴스파노라마 클로징

12/3(월) 새로운 정치에 대한 기대

 

 이제 12월이지요. 대통령선거도 보름앞으로 다가왔어요.

 

 올 대선의 최대 변수라고 할 수 있는

안철수 전 후보가 오늘 입을 열었지요.

 

 캠프 해단식이 출범식 같았다는 얘기가 나올 만큼

열기가 뜨거웠다고 하는군요.

 

 유력한 두 대선후보 진영 모두가 귀를 쫑긋 세웠다고 하구요.

 

 선거에서의 유불리를 떠나서

새로운 정치에 대한 국민의 뜻에

정치권이 호응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

 

 12월 3일(월) ‘BBS 뉴스파노라마’ 여기까지입니다.

박경수였습니다. 오늘밤부터 기온이 크게 떨어지지요.

내일은 많이 춥다고 하니까요. 건강 유의하시고

내일 저녁 이시간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애청자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