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경제가 걱정이군요.
정부가 내년 경제성장률을 종전보다
더 낮게 전망했기 때문인데요.
내년 성장률 전망치 3%는
비관적인 전망이 담겨있다고 봐야겠지요.
서민들로서는 고용불안과 생활고에 대한 걱정이
커질 수밖에 없네요.
상황이 정말 좋지않아 보이구요.
이런 때일수록 새 정부의 과제는
무엇보다 ‘국민통합’에 있지않을까 싶네요.
새로운 정부의 신선한 성장동력이
우리의 잠재된 에너지를 끌어올릴 수 있으니까요.
12월 27일(목) ‘BBS 뉴스파노라마’ 여기까지입니다.
박경수였습니다. 내일 저녁 이시간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애청자 여러분,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