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가 오늘 폐막되지요.
올해로 벌써 15회째를 맞는
명실공히 영향력있는 국제영화제로
자리매김됐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산을 문화도시로 세계에 알리는 기회도 됐구요.
아무튼 내년에는 좀 더 새롭고,
더 성숙된 모습의 부산국제영화제를 기대합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는데요.
감기환자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건강에 각별히 신경쓰는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10월 15일(금) ‘BBS 뉴스파노라마’ 여기까지입니다.
박경수였습니다.
내일 아침 8시 방송되는 ‘CEO 초대석'에서는
최근 아이폰 4의 출시로 각광을 받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통신기업이죠,
KT 표현명 사장과 함께 합니다.
내일 아침에 뵙겠습니다. 청취자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