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여검사의 폭로로 성추행사건이 사회 최대이슈로 떠올랐지요.
저는 미국에서 불어온 '미투 운동'의 연속성으로 이해하는 동시에
'촛불혁명'과 '정권교체' 없이 이런게 가능했을까 하는 생각도 했었어요.
그래서 어제 장윤미 변호사와의 인터뷰가 즐거웠답니다.
아래를 클릭하시면 인터뷰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4281
2017~2020 앵커 파일/박경수의 정치저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