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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널, 박경수입니다"

박경수 前 BBS보도국장 "정치 외풍, 청취자가 막아주셔야"

 제 분신과도 같은 책 "아침저널, 박경수입니다" 발간 이후 언론이 관심을 가져주면서 방송사 인터뷰는 물론 언론의 신간 소개 및 기사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고마운 일이죠. 그 가운데 눈에 띄는 기사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통신사인 뉴시스의 기사예요. 그밖에도 기사가 많아요. 기회가 되면 다들 소개해드릴께요^^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31121_0002529838&cID=10201&pID=10200&fbclid=IwAR2jleGSoXTF7mNHlQ48abqqo8FeWUQDEG7X7zh5K2olmafZEkmpuACrG7M

 

박경수 前 BBS보도국장 "정치 외풍, 청취자가 막아주셔야"

[서울=뉴시스]이주영 인턴 기자 = 출근길 라디오 시사프로그램 '박경수의 아침저널'을 진행한 박경수 전 BBS 보도국장이 언론사 퇴직 이후 방송 당시를 회고하며 쓴 책 ‘아침저널, 박경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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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2022년 6월(박경수의 아침저널 시즌2 브로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