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4기 서울시의 컨셉은 문화에 맞춰지고 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디자인서울 총괄본부를 만들어
문화도시로의 변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번주 <앵커가 만난 사람>은
디자인서울 총괄본부 초대 본부장을 맡으신
서울대 미대 권영걸 교수입니다.
7월9일(월) 방송된 <뉴스파노라마>는
아래 mp3 파일로 다시 들을 수 있습니다.
민선 4기 서울시의 컨셉은 문화에 맞춰지고 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디자인서울 총괄본부를 만들어
문화도시로의 변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번주 <앵커가 만난 사람>은
디자인서울 총괄본부 초대 본부장을 맡으신
서울대 미대 권영걸 교수입니다.
7월9일(월) 방송된 <뉴스파노라마>는
아래 mp3 파일로 다시 들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