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박경수가 만난 사람

김진숙 대검찰청 부부장 검사(6월25일)

마포의 아들 2007. 6. 24. 16:42
 

 최근 여성들의 사회진출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검찰 조직도 예외는 아닌데요.


 남성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검찰 내에도

여검사들이 꾸준히 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주 <앵커가 만난 사람>에서는

대한민국 세 번째 여성검사, 첫 번째 특수부 여성 검사인,

대검찰청 김진숙 부부장 검사를 모셨습니다.

  6월25일 방송된 <앵커가 만난 사람>은
아래 mp3 파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